'4대惡 추방' 안전도시 만들기 맞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7:3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시, 협업기관과 안전문화 실천 협약… 전기안전체계 구축도

[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23일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없는 안전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를 비롯해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4대악 관련 협업체계와 ‘4대악 없는 안전한 화성시만들기’ 및 ‘안전한 화성시만들기 전기안전실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안전도시 만들기 협약은 협약기관들이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과 치료, 보호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정착을 위해 공동대응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특히 4대악 관련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시 관련 부서를 비롯,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안전위해요소를 적극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안전한 화성시만들기 전기안전실천’ 협약을 통해 취약분야 전기안전점검 및 불량시설보수 지원, 재난·재해 전기안전관리 지원 등 생활안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예방적 전기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관련 부서를 비롯,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4대악 근절과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안전하고 행복한 화성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10일 기관 및 단체 48곳과 ‘안전문화운동 추진 화성시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방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에는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폭력 방지운동 등 학교주변 안전문화운동을 중점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운동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