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취약계층 발굴 117가구 긴급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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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무한돌봄복지센터, 생계비·의료비 전달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무한돌봄 종합복지센터는 지난 3월4~31일에 복지취약계층 특별조사를 실시해 117가구에 생계비 등을 긴급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저생계비 170% 이하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 및 민간지원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하남시 무한돌봄 종합복지센터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좋은이웃들, 사회복지협의회, 천사운동본부, 통반장으로 구성한 민·관 협동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구성됐다.

센터는 위기가정에 해당하는 가구에 대해 긴급 생계비 14가구·1191만5000원, 긴급 의료 지원 11가구(퇴원 후 의료비 지원), 위기가정 무한돌봄 생계비 지원 57가구·3405만8000원, 위기가정 의료비 지원 10가구(퇴원 후 의료비 지원), 무한돌봄 성금으로 3가구·406만7000원을 지원했다.

또한, 하남 민생안정후원회에서도 위기 가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 22가구를 선정, 가구당 30만원씩 총 660만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지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적극 해소함은 물론, 위기 가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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