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보건소, 주민 뇌건강 365 프로그램 운영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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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승호 기자] 경기 안산 단원보건소는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과 지역주민을 위한 ‘뇌건강 365프로그램’을 오는 5월19일~8월1일 무료로 운영한다.

‘뇌건강 365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 신체적 건강증진, 인지기능유지 및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단원보건소 및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은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만 60세 이상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2기는 대상자별(정상군, 경도인지저하군, 치매군) 맞춤형 교육으로 11주간 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일반 작업치료 등 강좌별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홍재 단원보건소장은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뿐 아니라 치매환자까지 참여가 가능해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뇌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 건강한 뇌로 주민들의 노년생활 질적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문의사항은 단원보건소 방문보건담당(031-481-3482)과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031-8040-5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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