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앞두고 도로정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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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1.5억 투입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이달부터 도로 재포장 및 인도정비공사, 도로표지판 등 기반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정비를 위해 구는 도로 재포장에 8억2000만원을 비롯해 인도정비에 12억4600만원, 도로표지판 정비에 8300만원 등 총사업비 21억4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올해 남동구 주민참여 예산 반영 사업과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렴된 지역주민 건의 사항이다. 도로 재포장공사 시행내역은 구월남로 1억4000만원, 부평농장 2억6000만원, 남동산단 공구상가 주변 2억원, 주원삼거리 일원 7000만원 등이다.

인도정비공사는 도림고교 및 남촌초교의 인도설치에 6억5000만원, 소래로 인도정비 3억원, 백범로 외 3곳 인도정비 8000만원, 구월로 외 1곳 인도정비 6000만원, 하촌로 인도정비 6000만원, 예술로 일원 자전거도로 개선 9600만원을 포함하여 총 12억46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남동구 지역에서 진행되는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6300만원을 들여 경기장 부근 도로안내표지판을 일제 정비하고 도로표지판 지주도색작업에 2000만원 등, 총 8300만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이 가능해져 인천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참여 예산 반영 사업과 주민 건의사업 대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을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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