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24일 첫삽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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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연면적 6207㎡규모… 199대 주차 가능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가 24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지하주차장 공사를 시작한다.

고척2동, 개봉1동 지역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인구와 차량이 많아 주차난이 심한 곳으로 주차 관련 민원이 항상 제기돼왔다. 특히 고척근린공원의 경우 주차장이 32면에 불과해 공원 내 체육시설과 인근 도서관 이용객들이 주차하기에도 주차장이 부족했다.

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공원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들기로 하고 지난 3월 해당 부지의 나무를 이식하는 등 작업을 마치고 24일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조성될 주차장은 지하 2층, 연면적 6207㎡로 지하1층에 95면 지하2층에 104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돼 차량 199대가 주차 가능할 예정이다.

이 주차장은 내년 12월 완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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