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사업추진 탄력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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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투자유치 용지 확보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내 추가 투자유치용지가 확보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 2블록내 추가 투자유치용지 확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12년 4월 청라국제도시내 투자유치용지 BL2 개발사업 시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인천시로 변경된 바 있으며 이에따라 동 사업구역의 개발사업 시행자인 인천시(경제청)가 농어촌공사가 소유 중인 잔여부지 4만8445.2㎡(1만4654평)를 추가 매입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농어촌공사로부터 매입해 인천경제청이 직접 외국인 투자유치 용지로 활용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인천경제청은 청라 투자유치 2블록내 45만1263.6㎡(13만6506평)의 투자유치 용지를 2011년 11월 LH로부터 매입했다.

이 가운데 16만5000㎡(5만평)의 투자유치 용지에 대해 2013년 12월 신세계 외투법인과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복합쇼핑몰 조성을 위해 오는 2017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토지매입 잔금 지급 및 등기이전을 완료할 계획으로 투자유치 2블록내 LH로부터 매입한 26만4000㎡(8만여평)의 잔여부지와 이번에 매입하게 되는 신규 4만9500㎡(1만5000여평)의 투자유치 용지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해 청라 국제도시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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