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출 공장 283곳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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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위반 땐 엄중 조치 [시민일보=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높은 기온으로 인한 수질악화와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1일부터 2개월간 지역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5개반·10명의 점검 인원을 투입해 기업·공장 등의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28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의 설치 운영 여부,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운영일지 기록 및 자가측정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폐수 무단방류 등의 중대한 위반사항은 엄중 조치해 사업주의 적극적인 사업장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강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2014년도 통합지도·점검 대상 789곳에 대한 점검을 추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철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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