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5개반·10명의 점검 인원을 투입해 기업·공장 등의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28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의 설치 운영 여부,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운영일지 기록 및 자가측정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폐수 무단방류 등의 중대한 위반사항은 엄중 조치해 사업주의 적극적인 사업장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강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2014년도 통합지도·점검 대상 789곳에 대한 점검을 추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철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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