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소년 원예학교 내달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0 13: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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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29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꽃이랑 풀이랑! 청소년 원예학교’를 오는 5월10일부터 운영한다.
원예학교는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직접 꽃과 풀을 만지며 꽃바구니나 허브가든 등 원예작품을 만들게 하고 재활용 텃밭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창의력을 증진시키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오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통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재료비 4만원은 자가부담이며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무료다. 강의는 플로리스트 및 원예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강좌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향 플로리스트학원에서 진행된다.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원예학교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및 주말 여유시간을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가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는 ‘관악구 175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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