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올챙이'등 생태교실 다채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7:4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무료 5개 프로그램 30일까지 진행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꼬물꼬물 올챙이 교실' 등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봄을 맞아 도심 속에서 보기 힘든 자연의 변화와 생물의 움직임을 관찰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전문 숲 해설가의 생태해설도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진행되는 ▲'꼬물꼬물 올챙이 교실'은 초등학생 이상 참여가능하며, 한국산 개구리와 올챙이를 관찰하고 개구리가 잘살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 알아본다. ▲'동화로 만나는 유아생태교실' 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계절에 맞는 동화를 읽어준 뒤 독후활동으로 생태놀이와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매주 수·금요일 오후 3~5시 봄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을 알아보는 '사계절 생태교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하천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해보는 '성내천 생태나들이'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계절별로 찾아오는 새들을 관찰해보는 '새들의 song&call'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준비물 및 대상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기타 신청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푸른도시과(02-2147-3401)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