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초보자들에 안전교육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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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체험교육장 운영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는 최근 그린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률이 상승하면서 이에따른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중화체육공원에서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인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기존의 자전거 교통안전체험장과 차별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중랑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던 것을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가 위탁 운영해 교육 운영에 효율성과 적정성을 도모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자은 타원형 교육장, 실외이론 교육장, 초급코스, 교육장, 중급코스 교육장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교육내용은 자전거 안전수칙, 자전거 타기 전 점검과 관리, 안전을 위한 장비, 인전표지 및 신호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관련 이론수업과 자전거 체험교육장내 자전거 주행연습 및 일반도로 주행연습 등 체험교육도 병행한다.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시 저전거 및 안전장구는 무료로 대여해 준다.

신청방법은 전화(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010-2402-3146), 또는 현장방문 접수와 인터넷(www.jungnang.seoul.kr)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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