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개·보수지구로 선정된 논정방조제는 2002년 최종 준공되었으나 매년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강진군에서는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최근 사업 추진의 결실을 맺게 됐다.
대형공사인 이번 사업은 오는 5월부터 국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설계설명회를 거쳐 오는 2015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착공하게 된다.
또 사석보강 및 압사석 덧쌓기, 문비, 와이어로프 보수 및 보강, 저류지 담수의 원활한 배수를 위한 배수장 신설, 지진 발생시 비상전류 공급용 비상발전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부터 122농가·513ha 농경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를 예방하며 쌀 생산량 증대 및 품질개선 등으로 농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비 100%로 군비의 부담이 전혀 없어 군의 재정력 강화와 현안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추진 동력에 큰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강진원 강진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인 황주홍 의원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였으며 황 의원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고, 이어 강 군수는 이준원 차관보를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 건의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 칠량 봉황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67억원을 확보하고 실내체육관 건립 국·도비 24억원 확보한데 이은 쾌거로 지방 재정 충당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얻어낸 성과다.
강 군수는 “논정방조제 개·보수사업으로 군민들의 오랜 근심이 해소될 것이며 국비 100%인 방조제 개·보수사업 추진으로 열악한 군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지역의 관련 단체, 주민들과 함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 확정으로 강진군은 2014년 4월15일 현재 사업 14건·248억원을 확보하며 지난해 23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국비 확보 성과를 일찌감치 넘어섰다. 이로써 민선 5기 출범이후 공모사업을 통해 총 90건·55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 명실상부 예산확보에 앞서가는 군으로 자리 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