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권선구 탑동 황구지천 인근(호매실로 46-38)에 위치한 두드림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윤성규 환경부장관, 김영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노영관 수원시의회의장,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연면적 3477㎡,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황구지천과 24절기를 시각화해 외관을 디자인했다.
두드림은 우리말 ‘두드리다’가 어원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문을 두드린다는 뜻과 기후변화 문제해결의 꿈을 실현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두드림은 기후변화 현상을 체험하는 963㎡ 규모의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기획전시실과 3D영상관, 다양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도서관과 교육실,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또한 옥상정원과 기후정원 등 녹화 공간도 조성됐으며 교육관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사용한다. 에너지량의 최대 85%까지 자체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관 자체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교육공간이다.
앞으로 교육관은 기후변화 현상을 체험하고 교육하는 각종 견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강사들이 방문자들과 만들기, 실험·실습 등을 함께 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기획 및 전시전, 문화공연과 놀이마당, 환경교육 등이 어우러진 두드림 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과 청소년에게 교육과 체험을 진행할 청소년 지도자 등 전문인력 양성도 담당하며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이해할 ‘두드림 기후 워크숍’과 온실가스 감축의 시민실천과 이의 확산을 위한 ‘두드림 기후 포럼’도 개최된다.
염 수원시장은 “기후 온난화 등으로 야기된 먹거리, 물, 에너지 등의 문제는 미래 우리 후손들의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하다”며 “교육관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과 녹색성장을 위한 수도권 기후변화 교육을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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