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면에서 가장 큰 섬인 개도의 유일한 수원지 개도 상수도는 2만7000톤의 담수와 일일 320톤의 정수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따라 현재 406가구 806명의 주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장기적인 가뭄으로 인해 개도 수원지의 수위가 낮아져 부득이 개도 정수장의 가동을 지난 2월10일부로 중단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개도 전 지역의 상수도 수돗물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야기했다.
시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아 4차례에 걸쳐 생수 1만3700병을 제공하는 등 용수확보에 나서는 한편, 지하수가 없는 화산마을 주민들에게는 개인 지하관정 정비를 통해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다행히 지난 2~3월 화정면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134mm의 강우량을 기록, 안정적인 수위가 확보돼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 각종 시설물 및 관로·제수변 등 사전점검을 실시해 정수장을 재가동하고 있다”며 “주민 생활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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