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원우 기자]경기도는 도로 유지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도로 유지관리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0일 도로 유지관리 선진화 방안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기존의 개선사업에서 벗어나 적은 예산으로 도민과 함께 시행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 유지관리 선진화 방안은 ▲도로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 ▲보행자권리 최우선 확보 ▲운전자 불안감 제거 ▲과학적 포장관리시스템(PMS) 구축 ▲지방도 노선체계(Smart G-way) 변경 ▲이용자 편의 중심의 3대 정책사업 발굴 등으로 정했다.
경기도는 도로를 건설, 교통, 운송의 개념으로 투자해 왔지만 앞으로는 사회복지차원의 시설물로 생각하고 이동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패러다임 전환의 첫 해인 올해에는 도로 유지관리의 선진화 방안이 조기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동복 교통건설국장은 “도로 유지관리 선진화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지속적으로 유지 관리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경기도민이 만족할 때까지 불편이 없도록 편안하고 행복한 도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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