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풍산동, 3개洞으로 나뉜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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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풍산동과 미사1동, 미사2동으로 분동

시의회, 개정조례안 의결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경기 하남시 풍산동이 기존 풍산동과 미사1동, 미사2동으로 분동됐다. 분동시기는 오는 6월5일부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제231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돼 분동됐다.


이번 행정동 분동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보금자리주택사업과 관련해 오는 6월부터 입주예정인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등을 위한 조치다.


분동된 풍산동을 비롯해 3개 동에는 3만7118가구에 총 10만1500여명이 오는 2017년 12월 말까지 입주한다.

풍산동은 현안사업 1지구를 포함해 법정동인 풍산동 전지역을 32개 통으로 구역을 나눴고 계획 인구는 2만6400여명이다.


또한, 미사1동은 법정동인 망월동 일부와 미사동을 40개 통으로 나눴고, 계획인구는 3만900여명이다.


마지막으로 4만4200여명이 거주하게 될 미사2동은 법정동인 망월동 일부와 선동 전지역을 53개 통으로 나눴다.


시 관계자는 "분동에 따라 행정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 구축, 제증명 발급기 설치, 각종 시설물 정비, 근무인력 투입 등을 오는 5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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