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성철 기자]구리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관내 음식점 중 좋은 식단 실천 중점관리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알뜰하고 균형 잡힌 식단제공과 음식물 재사용 방지 등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식량자원의 낭비를 막아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구리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자가 음식점 메뉴 가격을 밖에서 확인하고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옥외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지도점검은 담당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이루어진다. 관내 중점관리업소는 120㎡ 이상인 업소로 총 175개소이며, 옥외가격표시 의무대상 업소는 영업면적 150㎡ 이상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총 232개소가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와 영업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과 영업주의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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