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행복교실' 내달 문열어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5:16: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공원 순회 건강체조 실시

[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가 도심 공원을 찾는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복지여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도심공원에서 소일거리 없이 배회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 건강체조 등 여가프로그램을 실시해 노인복지에서 소외된 노인들에게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따라서 시는 오는 5~10월 경로당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강화군 등 군·구 노인지회와 노인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12개 공원을 중심으로 노인들과 함께 건강체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노인여가복지시설(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경로당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위치와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여가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노인들에게 안내한다.


시는 먼저 상반기에는 중구 자유공원을 비롯해 동구 화도진공원, 연수구 문화공원, 해돋이 공원에서 밴딩체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상반기 실시한 결과를 분석해 보완해 남동구 약산사, 부평구 부평공원, 부영공원, 계양구 교통공원, 임학공원, 서구 공촌공원, 원신근린공원, 강화군 용흥공원을 중심으로 주 1회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공원에서 배회하시는 노인들을 위한 건강 체조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증진은 물론 고독과 외로움으로부터 벋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