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긴 제물포 옛 모습 감상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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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특별전시회 오는 7월1일까지 개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 시설관리공단이 ‘렌즈 속에 담긴 제물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특별 전시전을 마련한다.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전은 11일부터 오는 7월1일까지 인천개항박물관(신포로 23번길 89)의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전은 제물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엽서와 오늘날 모습을 담은 사진엽서들을 비교해 인천개항박물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천개항장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재조명 하고자 마련된다.


특히 중구 구민 강정수 선생이 무상 기증한 클래식 카메라 및 다수의 전시자료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883년 문호를 개방한 제물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또 이번 전시전은 ‘근대 카메라의 발전’과 ‘제물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시간과 장소라는 공통의 주제 속에서 하나로 접목시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서 자세한 사항은 인천개항박물관(031-760-7508), 또는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031-760-7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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