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교육에 5억 푼다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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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수원 꿈쟁이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속 지원 [시민일보=채종수 기자]‘삼성 수원 꿈쟁이 학교’가 저소득층 자녀들의 문화, 체육, 예술 교육을 위한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 수원 꿈쟁이 학교’의 교육 사업 운영 지원 기금 3억5000만원을 꿈쟁이 학교 사업을 운영하는 수원 지역 사회복지 협의체에 전달했다.

올해 ‘삼성 수원 꿈쟁이 학교’ 사업을 위한 소요 예산은 4억9100만원이다. 이 중 삼성전자가 3억5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고 수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이하 수지연)와 수원지역 사회복지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각각 5000만원과 200만원을 지원하며, 수원시도 8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3년간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해와 올해 각각 3억5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삼성전자 수원 지원센터장인 안재근 부사장, 이상남 수지연 회장과 박진희 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 수원 꿈쟁이 학교’는 수원시와 삼성전자, 수지연과 협의체 등 수원 지역의 민ㆍ관ㆍ산이 함께 지역 아동센터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문화, 체육, 예술 등의 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꿈쟁이 학교는 다양한 악기를 배우며 정서적 안정감을 갖는 예능교실,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과학교실, 스포츠 참여를 통해 자신감과 체력을 증진하는 체육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꿈쟁이 학교에서 배우는 아동들의 자신감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음악회, 연주회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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