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들 2015년 예산편성 참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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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학교 6월 운영… 생활불편·소규모투자사업 접수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시민의 의견과 예산편성 과정의 민주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1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6월쯤 주민참여 예산위원을 비롯해 시민·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예산분야 전문강사를 초빙, 주민참여 예산 운영 활성화와 지방예산의 이해 등의 내용으로 예산 학교를 운영한다.


주요 대상 사업은 행사성 경비를 제외한 시민 생활불편 사업, 소규모 투자사업 등 시민의 열망이 담긴 사업이며 주민제안서를 오는 7월 말까지 접수키로 했다.


또 설문조사를 통해 예산 중점 투자부문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갖는다.


오는 8월에는 주민참여 예산지역 위원회 위원으로 하여금 주민제안 사업의 타당성, 투자 우선순위 심의 결정 및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9월에는 분과위원회를 열어 주민제안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한번 더 다루게 된다.


시는 최종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거쳐 사업 채택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해 오는 11월 선정한 사업을 시의회에 제출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새능 배수로 정비사업 등 47개 사업에 26억원을 확정하고 현재 대상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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