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24시간 어린이응급시스템 구축”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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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남양주시장 김한정 예비후보가 지난 주 오전 평내동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소아전문의를 24시간 상주시키는 ‘24시간 어린이응급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정 후보는 “남양주에서 어린아이가 밤에 갑자기 열이 펄펄 끓으면 택시를 타고 구리나 서울로 가든지, 아니면 부둥켜 안고 밤새 맘 졸이며 간호하는 수밖에 없다”며 “어린이응급시스템을 통해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의사협회와 논의하여 어린이집에 등원한 아픈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병원’ 시스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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