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역내 자활기업 대성인테리어에 위탁해 추진하며 ▲수급자 본인 소유의 주택 거주자 ▲주택 전체 무료 임차자 ▲미등기주택 소유거주자 등 주거현물급여공제 가구 대상이다. 다만 3년내에 타부처 집수리 등의 정부 지원 집수리를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가구당 최대 220만원으로 주택의 보수를 비롯해 미장, 타일, 방수, 도색, 문·창문, 난방, 급·배수, 전기, 위생, 노약자 편의시설 등이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오는 25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며 시에서는 신청자의 주택상태 및 생활여건 등을 감안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활 기업의 사업 참여로 저소득층 자활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광주시청 희망나눔과(031-760-37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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