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트-에코트리' 성료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7:46: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시민일보=이진복 기자]경기 포천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시 교육문화센터에서 식목일을 맞아 주말 자기 개발활동으로 ‘그린스타트-에코트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5일 주말 자기 개발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제69회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와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식목 실명제’를 실시해 푯말을 직접 만들어 걸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나무를 심어보고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식목행사가 아닌 숲과 환경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바꾸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심은 푸르고 곧게 자라나는 나무처럼 건강하고 싱그러운 청소년으로 자라주기를 바라고, 학생들 모두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가꿔서 올해 계획한 모든 일에 싱그러운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생산연구소에서 총 200그루의 묘목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