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영·유아에 책 꾸러미 선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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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도서관, 이달부터 북스타트사업 운영

그림책 이용 독서 교육·책놀이등 프로그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미추홀도서관이 인천시 16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이달부터 '북 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북 스타트는 미추홀, 송림, 학나래, 연수청학, 부평기적, 작전, 석남어린이, 소래, 강화군립, 중앙, 주안, 연수, 영종, 수봉, 율목, 꿈벗 도서관을 거점도서관으로 하여 해당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보건소 등에서 진행된다.


북 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천시 16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운동 프로그램이다.


북 스타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 영·유아의 생애 최초 도서관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영·유아별 연령에 따라 북 스타트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도서관별로 북 스타트-데이(BookStart Day)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책 놀이, 독서교육, 부모교육 등 많은 후속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북 스타트 꾸러미 단계는 영·유아의 연령별로 나눠지며 18개월까지는 1단계, 19~35개월은 2단계, 36개월~취학 전은 3단계에 해당된다.


각 꾸러미는 추천도서 2권, 부모가이드, 북스타트 안내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등본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해당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꾸러미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15일 오전 10시~낮 12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의 일환으로 아이의 뇌 발달을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어떤 방법으로 책을 접하고 읽어줘야 아이의 뇌가 제대로 발달하는지를 과학적인 근거와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예비부모 및 영·유아 부모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의가 끝난 후 1단계 북 스타트 꾸러미를 배부하며, 북 스타트 꾸러미 수령을 원할 경우 등본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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