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천원으로 배우는 '회춘비법'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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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강좌 '광나루아카데미' 10일부터 운영

비만 전문의 박용의 원장 시작으로 총 7회 진행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광진구가 지역주민평생학습을 위해 운영하는 지역내 인문·교양 강좌인 '천원의 행복-2014 광나루 아카데미'를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강의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인문·경제·문화·자기계발 등 전문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공개강좌로 오는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1회씩 약 2시간 동안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교육하게 된다.


이와함께 구는 행사 당일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주민 3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강연 입장시 '1000원의 행복' 자율 모금을 진행해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 교육사업을 지원한다.


개강 당일 오후 3~5시 구청대강당에서 펼쳐질 올해 첫 강의는 비만 전문의 박용우 원장의 '회춘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다.


이날 박 원장은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건강 나이를 줄이는 법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행복한 노후를 위한 건강 유지 비법 등 건강을 회복시켜 원래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구는 올해 강의를 ▲정호승 시인의 '내 삶에 힘이 되어주는 한 마디' ▲이인철 변호사의 '재미있게 풀어보는 생활법률' ▲허성도 서울대 교수의 '우리 역사 다시 보기' ▲방송인 김미화의 '유머, 웃픈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세로토닌연구소 이시형 이사장의 '뇌 속의 행복씨앗, 세로토닌 건강법' ▲가수 이안의 '문화 DNA, 아리랑의 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구가 정성껏 준비한 인문교양 강좌인 '광나루 아카데미'에 많이 참여하셔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을 얻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아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450-75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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