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생활 활짝… 온가족 책소풍 떠나요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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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오는 12일부터 진행
가로세로 독서퀴즈등 어린이 행사 풍성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 중앙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천시민들을 맞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18일 '제5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세상과의 평생소통, 미래와의 설레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서관 이용 및 국민독서 생활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바로알기의 ‘신나는 도서관학교’ ‘가로세로 어린이 독서퀴즈’, 어린이 책표지를 이용한‘책갈피 만들기’, 학교연계 방문독서 프로그램 ‘책과 함께 가는 소풍·책사랑교실’, 국제화 시대의 올바른 다문화 이해교육을 위한 ‘다문화체험교실’과 몽골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문화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의 독서문화행사로는 주민들과 다문화 가정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들려주는 독서여행, 낭독회 시간을 마련, ‘까매서 안 더워?’와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등 다문화 도서를 함께 듣고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으로 살면서 느낀 어려움에 대한 소통과 해소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도서관 신규 사업소개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안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관 이용을 위한 안내지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며 자료이용·서비스, 도서관 시설 및 환경 등의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고자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중앙도서관은 ‘모범이용자 시상 및 간담회’에서는 모범이용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소감과 의견 등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도서관 주간의 다양한 행사와 이용자의 만남을 통해 중앙도서관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사랑받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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