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서 13일 '시네마 콘서트'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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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여행' 두번째 공연… 9일부터 관람객 모집

[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립박물관이 9일부터 오는 11월9일까지 매달 둘째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석남홀에서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9회에 걸쳐 진행한다.


인천지역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9년째 계속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3일 클래식과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융합공연 클래식 연주단체 '엠컬쳐스'의 ‘신금호의 시네마 콘서트’로 이뤄진다.


이번 공연은 영화 <귀여운 여인> <미션>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작 속에 숨겨진 보석같은 오페라 아리아를 찾아 오페라 연출가이며 성악가인 신금호씨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하게 된다.


정상급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밤의 여왕의 아리아’ ‘투우사의 노래’ ‘축배의 노래’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통해 감동과 재미 그리고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9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또 인터넷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해 당일 공연 30분 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박물관 공연팀(032-440-6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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