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 찾아가는 의정부 북수레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3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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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셋째주 목요일 방문 원하는 책 대출 [시민일보=이원우 기자]경기 의정부시가 생업으로 인해 도서관을 찾아와 이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제일시장) 상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북수레’를 끌고 직접 발로 뛰는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했다.

‘찾아가는 북수레’는 매월 첫째ㆍ셋째주 목요일에 전통시장으로 찾아가 한시도 자리를 뜰 수 없는 상인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도서를 대출하고 싶은 상인들은 ‘찾아가는 북수레’에 대출회원으로 등록 신청하면 즉시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북수레에 읽고 싶은 도서가 없을 경우에는 희망도서 신청을 받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도서 대출기간은 2주일이며 5권 이내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찾아가는 북수레’는 노인들과 자원봉사들이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도서관 문화 소외지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인들의 자투리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으로 ‘책 읽는 도시, 의정부’ 만들기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가 좀 더 폭넓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도서관은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지식정보센터 도서관정책팀(031-828-4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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