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들 꿈을 두드려라!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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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REAM 청소년진로직업센터 내달 운영

미래직장방문등 체험활동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가 구립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에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DO DREAM 청소년 진로직업지원센터'를 오는 5월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하는 환경을 만들어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은 청소년 교육 전문기관인 (사)청소년교육전략21이 맡으며 ▲청소년 적성검사 ▲미래의 직장 방문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청소년 진로코치 양성교육 ▲진로집단프로그램 미로(me路) 찾기 ▲토요 진로체험놀이터 ▲전공체험DAY ▲직업인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진로체험놀이터에서는 헤어 디자이너, 바리스타, 메이컵아티스트, 방송 스타일리스트 등의 체험활동이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직업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지원센터가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직업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직업체험장 자원을 학교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구청과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치고 연계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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