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의정부 학교만들기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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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단기위탁기관·지역사회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시민일보=이원우 기자]경기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단기위탁기관 및 지역사회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었다.


2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협의회는 다양한 아동·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협의회에는 각급 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부장,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단기위탁기관에서는 학교폭력 가해 및 학교부적응행동 등 여러가지 문제로 특별교육 대상이 된 학생 및 학부모에게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교육감은 의정부 지역내의 의정부경찰서, 나무들을 위한 숲,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 Wee센터 등 총 6개의 기관을 지정했다.


또한 지역사회네트워크 기관을 대표해 경기북부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성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신고 시스템과 상담기법, 후속 서비스 지원 방법 등을 소개했다.


서광희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기관간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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