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이덕행 후보단일화 위한 구체적 방안 첫 제안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1 16:3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성철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창당과 함께 6.4선거 최고의 화두는 단연 '무공천'과 '후보 단일화'다. 공천 여부를 떠나, '후보 단일화'는 피할 수 없는 핵심 현안으로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이를 향한 다양한 목소리와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그간 후보단일화에 관해 말을 아껴왔던 이덕행 남양주 시장 예비후보가 처음으로 후보 단일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함께 이광호의원이 제안한 후보자 대화의 자리를 적극 수용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분명한 의의는 ‘남양주 정권교체’다. 남양주의 뿌리 깊은 부정부패를 철폐하고, 새로운 ‘희망 남양주’를 위한 야권승리를 위해 통 크게, 그리고 담대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안고 가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후보 단일화는 엄연히 남양주 시민의 ‘절대명령’이지, 결코 후보자들 간의 ‘눈치싸움’이 아니다. 단순히 이기기 위한 연대가 아닌, 남양주의 새로운 변화, 새정치 실현을 위한 ‘가치 연대’가 전제 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가 제안한 남양주 시장 후보 단일화는 4월 중순까지 경선방법 확정, 4월 말일까지 단일화 후보 확정이 주요 골자이며 이를 위해 이후보가 제안한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 했다.


끝으로 후보 단일화 과정은 분명한‘원칙과 기준’이 그 뼈대를 이루어야 하며, 다른 속셈을 채우기 위한 일정의 꼼수나 노림수를 지닌 행보가 없는, 후보자의 참된 ‘양심’이 본 단일화 과정의 핵심이라 말했다. 이후보의 공식적인 첫 ‘후보단일화 PLAN'에 다른 후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