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관합동 '안문협' 출범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1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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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등 4대惡·각종생활안전사고 대응

[시민일보=김정수 기자]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추진 오산시협의회(이하 안문협)가 1일 출범했다.


경기도 오산시는 지역주민에게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같은 안문협을 구성, 이날 오후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문협은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총 5개 분과로 운영되며 곽상욱 오산시장과 윤진국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화성동부경찰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오산지회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대표 5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안문협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4대악으로 지정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을 비롯해 자살, 교통사고, 추락, 익사 등 각종 생활안전사고에 대해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구축됐다.

이날 발대식은 협의회 구성 경과보고, 기관 협약식 및 위촉장 수여, 출범선언,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오산시 안문협 공동위원장 곽 오산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사회가 진정으로 행복한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발족한 오산시 안문협이 안전의식 함양과 정착을 위한 온 힘을 기울여 행복도시 오산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 구현을 위해 발족한 오산시 안문협은 향후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안전문화 실천과제를 선정해 민·관 합동으로 지역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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