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먹으며 민원응대 친절 배운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1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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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58개 전 부서 방문 친절직장 문화 조성 팔걷어

[시민일보=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오는 6월까지 2개월간 총 58개 부서 1000여명의 시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도시락 친절교육’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도시락 친절교육’은 시 직원들의 친절성 제고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식시간에 도시락과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민원인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행동예절을 습득하고 상호 역할극을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을 개선하여 향후 친절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육은 2012년부터 민원 접점 부서인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만을 대상으로 시행되던 것을 시의 전 직원들이 시민들의 친절서비스 기대치에 부응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친절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시민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만족 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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