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중학교 과학동아리 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1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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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과학지식 나눔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과학문화의 저변확대와 창의적 미래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 주말과학체험한마당’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일~11월15일 매주 토요일에 하루 5회씩 열리는 과학행사로 서부관내 초·중학교 과학동아리 33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과학지식을 어린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게 된다.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25개팀에서 33개 팀으로 확대됐다.

인천어린이과학관 주말과학체험한마당은 탐구실험 및 체험중심의 과학교육을 통해 주말에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대시키고 생활속의 과학 및 흥미로운 과학쇼를 통해 과학문화 대중화와 과학기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유도하기 위해 미련된다.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과학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참가신청한 동아리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진행한다. 특히 동아리별 주제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과학관의 전시와 연계하고 과학적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과학쇼 프로그램을 시범실험 형태로 진행한다.

안용섭 교육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자원과 연계를 통한 교육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면서 "과학 동아리와 어린이과학관이 만나 훌륭한 교육적 시너지를 발생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주말과학체험한마당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어린이과학관과 서부교육지원청 간 협력사업으로 과학동아리의 선발 및 프로그램선정은 서부교육지원청이, 운영은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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