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주민함께 나무심어 녹색도시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1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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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맞아 1일 공항신도시서 나무 1250주 식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1일 오후 2시 구청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내 녹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왕벚나무를 비롯해 해송, 무궁화, 철쭉 등 수목 1250주를 식재해 녹지기능을 향상시켜 푸르고 쾌적한 생활권 주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소중한 자연자산인 숲을 보호하는데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 구민 스스로 나무를 식재하고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4일 오전 9시30분부터 자유공원 광장 및 영종출장소에서 추진한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는 매실나무를 비롯한 산수유, 무궁화 등 9종의 수종을 선정해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1인 3주씩 나눠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움은 물론, 중구를 찾아온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아름다운 역사문화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중구를 알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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