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이발소 107곳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1 17: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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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민·관합동 윤락행위 알선 여부도 감독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이달 1~30일 지역내 이용업소 107곳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점검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공중이용업소의 위생관리 의식 고취와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은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반시민들 중 공중위생에 대한 지식과 자격을 갖춘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업소내 의자와 의자사이의 칸막이 등의 장애물 설치 여부, 영업소 안에 별실 설치 여부, 업소내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또 1회용 면도날을 손님 1인에 한해 사용하는지 여부, 영업소의 청결여부, 손님에게 윤락행위 및 음란행위를 하게 하거나 이를 알선·제공하는지 여부 등 관련법규 준수여부를 점검해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이용업소를 쾌적하고 활기찬 곳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및 위생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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