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합독사업 '황혼의 동반자'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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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총 60명 '인연찾기' 추진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어르신 합독사업인‘황혼의 동반자’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시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2011년부터 홀로된 노인들에게 좋은 인연을 찾아드리는 합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행복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황혼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4·6·10월 만남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4·6월은 남·여 각 10명씩 총 20명의 만남을 추진하며 10월은 남·여 각 20명씩 총 40명의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배우자가 없는 남·여 노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을 비롯한 가까운 군·구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에서도 가능하다.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상설 만남의 장 ‘솔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토크하우스 사랑방’을 개설해 노인들의 긍정적인 노년 생활과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이성 교제의 장이 마련되는 신노인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카페 ‘문화바람’(간석오거리역 9번 출구)에서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4~11월) 오후 2~5시 운영되며 당일 남·여 각 17명씩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단 사랑방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합독사업을 신청하신 분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시 주민등록증(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1통, 반명함판 사진 1장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2-45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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