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최초 '탄소상쇄숲' 조성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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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나무 4900본 식재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최초로 암사역사생태공원에 연간 4.5tCO2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탄소상쇄숲'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탄소상쇄숲'은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사업으로 일반적인 나무심기와 달리 사업계획을 등록하고 그 흡수량을 산림청에서 인증한다.


숲에는 오는 4월까지 5417㎡ 부지에 산벚나무 등 10개 수종 4900본이 식재되며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방식으로 (주)이브자리는 30년간 나무를 가꾸게 된다.


한편 오는 29일 10시 '탄소상쇄숲'에서는 나무심기와 소원지달기 등을 진행하는 기념식수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 관계자들과 가족 또는 소모임 단위로 신청한 일반시민 300팀을 포함해 약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푸른도시과(02-3425-64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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