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지역경기 변동과 서민경제 안정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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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균형집행 효율성과 속도 높여가

[시민일보=고성철 기자]가평군은 올해 상반기에 균형집행 대상예산 2483억1천1백만 원의 57.7%인 1434억 7천5백만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이 정한 재정균형집행목표는 중앙정부 상반기 목표 52%보다 5.7% 높은 것으로 이는 균형집행이 지역경기 변동을 보완하고 서민경제 안정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정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예산운영과 집행, 사업을 추진하는 기획감사실장, 경제, 세정과장 등을 반장으로 한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단장은 부군수가 맡았다. 효율성을 높이고 속도를 내기위해서다.


또한 실적분석과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통해 재정균형집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회도 매주 월요일 갖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억원 이상의 사업과 서민생활안정사업,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하여 중점 확인하는 등 균형집행 상승효과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각 실과장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갖고 긴급입찰제도 적격심사기간 단축 등 집행절차 및 제도를 간소화해 자급집행에 신속을 기하고 각 부서별 집행실적을 재확인하는 등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3월 현재 재정균형 집행액은 425억7800만원으로 상반기 목표액의 30%실적이 보이고 있음에 따라 27일부터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본격적으로 예산집행에 박차를 가해 3월말까지 42%(600억원)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균형집행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당근 책도 병행한다.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수여하고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균형집행추진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예산낭비, 부실시공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점검과 비효율성 예산집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 집행효과가 주민들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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