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별내ㆍ금곡지구서 건설안전 홍보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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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원우 기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은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원과 함께 26일 오전 남양주시 별내ㆍ금곡지구에서 건설현장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정부지청은 지역에서 소규모 건설현장이 밀집한 이곳은 안전보건관리 능력이 취약하고 건설현장 산업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건설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응급처치 구급함, 리플렛 등 기술지원자료, 홍보용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청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소규모 건설현장 보호구 착용 점검의 날로 지정해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는 관내 건설재해의 74%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소규모 건설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원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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