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에 앞서 국토교통부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노후산단 재생은 입지특성, 입주기업 선호 등을 토대로 다양한 재생방식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형태로 추진, 산업공간 재생을 통해 지역경제 부흥 및 고용창출 등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산업단지로 재정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의 발제자로 참석한 경기개발연구원의 문미성 박사는 안산 스마트허브 활성화를 위해서 “재생사업 등의 기반시설 재정지원의 안정적 확보, 구조 고도화를 선도하는 핵심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집중, 지방정부의 적극적 주도적 역할, 사업 경제성 제고 및 민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유인책 강화, 이외에 역세권을 중심으로 복합비즈니스파크 조성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채병용 본부장은 “노후 산단 혁신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회차원의 ‘산단 창의ㆍ혁신 정책포럼’과 단지별 ‘산단 창의ㆍ혁신 포럼’을 구성ㆍ운영할 예정”이라며 “오는 4월1일 ‘스마트허브 창의ㆍ혁신 포럼’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안태로 (사)서부스마트허브 경영자협의회장은 노후산단의 활성화 및 영속적인 추진을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과,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로 이원화 돼 있는 재생사업과 혁신단지 개발 사업은 특별법 제정을 통한 일원화 추진을 제시했다.
또 방운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정책실장은 ‘근로자 종합복지타운 건립’을, 김재덕 경기테크노 지역혁신정책팀장은 '산ㆍ학ㆍ연 연계 협력 등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부좌현 국회의원도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입주기업들의 첨단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제안에 대한 기대와, 산업단지의 혁신과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추진체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사업추진 마스터 플랜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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