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안전지역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4:4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성철 기자]가평군은 안전지역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가평군협의회(이하 안문협)정기총회가 25일 가평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안문협 위원과,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가평군 안전정책의 목표와 안문협 활동사항 및 계획 보고에 이어 5개 분과별(기획홍보, 생활안전, 사회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실천과제에 대한 속도를 얻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 사회 안전 분과는 학교폭력을 추방하기위해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어깨동무학교 지원 및 평화교육지원단 등을 운영해 학생위험 제로환경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생활안전 분과에서는 각 마을 리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함은 물론 소방․전기․가스안전점검과 혈압체크 등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내실화와 주민불편 및 위험사항 등에 대한 폭 넓은 아이네트 활동으로 우리 동네를 안심마을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기획홍보분과에서 우편배달과 안전을 협업해 만들어낸 사업이다.


이날 총회는 재난예방 및 안전관련 동영상 상영, 인사말, 가평군 안전종합대책보고, 분과위별 안전문화운동 추진발표 및 토론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기 군수는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안전문화가 실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자″며 ″안문협 활성화, 안전 환경개선 등을 위한 노력에 지원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