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새정치연합 지방선거 출마 선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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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발기인 8명, 도의원 2명, 시의원 6명

[시민일보=고성철 기자]새정치연합 경기도당 창당발기인이 남양주지역 8명이 남양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25일 6.4지방선거를 위해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유병호씨와 구동수씨는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서게 되며, 너머지 6명은 남양주시의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오늘 참여한 발기인들은 유병호, 구동수, 강영철, 김병록, 김미실, 진진순, 이수영 편광수씨 등 8명이다.


이들은 이 날 낭독한 출마선언문에서 기존의 남양주 정치인들은 변화와 개혁의 물줄기를 수용치 못하고 있다, “시민생활과 유리된 진영논리로 의회가 파행을 거듭하는 비생산적인 현실에 많은 한계를 느끼며 안타까울 때가 많았으며 남양주의 남과 북,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교육적 문화적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시민 모두가 정치의 주인공이 되는 새정치가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유병호, 구동수씨가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경선과정을 거쳐 후보자를 확정하고, 시의원선거에는 진진순(나 선거구), 편광수, 강영철(다 선거구), 이수영(라 선거구), 김병록(마 선거구) 등이 나서게 된다.


한편, 기자회견장에는 새정치연합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조병환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도 함께 자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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