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청소년문화센터 26일 개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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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건립 20년 넘은 오래된 망원청소년독서실 전면 개·보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마포구는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의 개관기념식을 26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건립된 지 20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옛 망원청소년독서실을 전면 개·보수해 지난 3일부터 망원청소년문화센터로 본격 운영하고 있었다.

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총면적 929.04㎡,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로 망원동 망원유수지 옆에 위치했다. 지하 1층엔 다목적 강당과 음악실, 1층에는 청소년문화카페와 청소년야간공부방, 2층은 각종 프로그램실과 스터디룸, 3층엔 독서실과 놀이치료실 등이 있다.

개관기념식은 지하 1층 강당에서 경과보고, 사업소개, 현판식,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 ▲청소년 참여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습 공간 및 만남과 소통의 공간 제공 등을 통해 기존 자치회관이나 문화시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은 홈페이지(www.mwyouth.org) 및 전화(02-332-2541)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가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가장 근접하여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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