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R&D 투자로 '뿌리산업' 키워야"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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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진흥기업 방문해 근로자들 애로사항 청취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송영길 인천시장은 24일 진흥기업(주)(인천시 서구)을 방문해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1976년 진흥기업으로 시작해 1993년 진흥기업(주)로 법인전환한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품질강화를 통해 'Bearing Housing 제품'을 생산하는 작은 기업에서 주물주조업계의 중심적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아울러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인 주물주조 제조업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 국내 주조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국내 주물주조업계의 산증인이다.

이와함께 진흥기업㈜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적극적으로 기술을 개발한 결과 현대, 기아자동차로부터 'SQ인증'(협력사 품질평가 규정에 의거 품질보증 적합함 인증)을 받았다.

또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및 중소기업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확인 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현대, 기아자동차, GM KOREA, 포드 등 유수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설비자동화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진흥기업㈜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시장을 겨냥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직원 교육 및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2년 안에 해외시장에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다.

이날 송 시장은 “뿌리산업을 대표하는 주물기업으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적극적 투자와 기술개발로 성장해온 진흥기업(주)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R&D 투자를 통해 'ACE(Automatic, Clean, Easy) 산업'으로의 변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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