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 4~7월 청소년 직업군 특강 마련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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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회… 25일부터 참가자 받아 [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청소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직업군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분야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게 해 자녀의 진로를 안내하고 향후 조언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된다.

상반기(4~7월)엔 다양한 직업군 가운데 의료종사자들과 공무원 직업 종사자들을 초청해 10회차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의료 직종은 외과, 내과, 치과 등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병원 행정가 등을 초청한다.

이와함께 공무원은 수의사를 비롯해 환경연구사, 학예사, 녹지사, 마약수사직, 복지사, 수산직, 군인, 경찰직 등에서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직종으로 선택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는 25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며 참여방법은 학교에서 신청을 하거나 학부모들은 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032-440-6662)로 신청하면 된다.

미추홀도서관은 2010년부터 기자, 만화가, PD, 승무원, 요리사, 변호사, 수의사,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정보를 강연자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히 소개함해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과 직업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밖에도 2013년에는 배우를 비롯해 간호사, 법의관, 소방관, 오페라단장을 섭외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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