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훼손 주범 '과적차량' 집중단속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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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 25일부터 이틀간 실시 [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올해 분기별 1회씩, 모두 4회에 걸쳐 '운행제한(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도로의 구조 보전과 과적차량 운행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25~26일 실시되는 1분기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에는 종합건설본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관계자들과 명예과적단속원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화물물동량이 많은 시내 고정검문소 2곳과 인천항출입문, 인천대교 진입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지역내 진입로 부근 등에서 민·관 합동으로 예방홍보 활동 및 과적단속을 병행해 실시한다.

인천종합건설본부는 과적차량 운행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 7개반(고정반 2개·이동반 5개), 30여명의 단속원을 투입해 항만 등 과적 근원지와 과적차량 운행이 많은 시내 주요지점, 교량 및 고가도로, 인천대교 진입로 등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 및 고속도로순찰대 등 민·관·경이 합동으로 북인천톨게이트, 금천IC 등 고속도로 주요 지점에서 26일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데 합동단속에서 적발되는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도로법에 따라 위반행위 및 위반횟수 등을 검토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

인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공사현장과 과적근원지 등에 대한 과적차량 근절 예방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실시할 예정”이라며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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