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농촌 생산기반시설사업 완료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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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가평군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과 농촌에 영농편익을 증진하고 소득향상을 꾀함은 물론 생활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자 8억7000만원을 들여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사업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마을진입로 및 농로 포장, 수리시설 정비사업 등 3개 분야의 18개 사업이다.


농기계 이용과 농산물 수송 등 영농과 주민편익을 증진시키는 농로 및 마을진입로 포장사업은 설악면 묵안리 조항마을, 가평읍 상색리 칠악골 등 3개 지역에 1억원을 들여 750m를 포장한다.


또한 1억7000만원을 들여 전천후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수리시설정비사업도 실시한다.

가평읍 마장1리, 상면 연하리, 하면 현리 등 3개지역에 960m 용․배수로를 설치함으로서 5헥타의 농지가 가뭄 걱정 없는 영농생산기지로 탈바꿈된다.


특히 군은 마을진입로 및 농로 포장, 수리시설정비사업에 대한 조기설계를 완료하고 3월초부터 발주를 시작해 영농기이전에 마무리함으로서 영농편익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 사업을 4월말까지 완료해 전천후 농업기반 구축으로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서 소득향상과 영농편익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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