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生生 직업탐색 '진로톡콘서트' 열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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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소년들에 각 분야별 경험담 들려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광진구가 청소년들의 적성과 직업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톡(talk) 콘서트’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중심으로 하는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오는 29일 오후 2~5시 구청 대강당에서 ‘꽃보다 Job’이란 제목으로 열리며 대상은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다. 건축가, 여행상품 기획자, 스튜어디스 등의 각 분야 종사자들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직업세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함께 질의응답시간, 댄스공연, 드림이벤트 등의 행사도 준비돼있다.

현재 광진구 평생교육 홈페이지(gwangjin.go.kr/education)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이 행사는 오는 7월과 11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02-450-7166)로 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구는 진로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보고, 듣고, 나누는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학생들이 꿈을 키워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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