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2·4동 일대 재개발 탄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7: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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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엠씨와 도시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

종합 의료시설, 상업·업무시설등 건립 예정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 프로젝트가 도시개발사업 실시협약을 계기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최근 회의실에서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복합개발시행자인 ㈜에스엠씨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규모는 종합의료시설 대지 2만4440㎡, 연면적 11만7000㎡와 상업·업무시설 연면적 8만㎡다. 이번 개발에서는 의료시설을 건립해 지역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 및 육아와 관련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와함께 해외환자 유치사업, 지역선도 우수 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된 의료 기술로 외국인 환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병원도 세울 예정이다.


상업·업무시설들은 주안 역세권의 기능 재생을 위한 배후지 역할, 인천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중심상권 형성으로 원도심 개발 활성화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개발을 통해 공사기간 중 생산유발효과는 6천700억원, 완공 후 연간 유동인구는 150만명이 예상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또한 상업·업무시설 및 종합의료 시설 등의 입지에 따라 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인천시 재정비촉진지구내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해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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